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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소년 소시오드라마 동아리 '비상'이 1년 간의 활동을 '영상제'를 끝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.
이번 영상제는 학생들이 기획부터 대본, 연출 및 직접 참여한 제작 영상으로 함께 보여 한 해 활동을 마무리 하며 소감을 나누었습니다.
그 동안 주 1회씩 가산중, 문일중 학생들이 다양한 심리극 활동을 참여하여 억눌렸던 내면의 감정을 다양한 심리극 기법을 통해 표현하며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훈련하였답니다.
내면의 감정을 외부로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학생들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다주는 놀라운 경험이 되었습니다^^
여러분들도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기 치유의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^--^
이번 영상제는 학생들이 기획부터 대본, 연출 및 직접 참여한 제작 영상으로 함께 보여 한 해 활동을 마무리 하며 소감을 나누었습니다.
그 동안 주 1회씩 가산중, 문일중 학생들이 다양한 심리극 활동을 참여하여 억눌렸던 내면의 감정을 다양한 심리극 기법을 통해 표현하며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훈련하였답니다.
내면의 감정을 외부로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학생들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다주는 놀라운 경험이 되었습니다^^
여러분들도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기 치유의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^--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