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합니다. 모든분께서 밝혀주신 연등은 지역 내 어두운 곳을 밝혀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희망의 등불로 빛날 것입니다. 앞으로도 더욱 더 아낌없는 관심과 격려 속에 우리 청담종합사회복지관의 힘찬 비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2017년 한해 귀하의 가정에 행복과 평온이 가득하길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