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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9월 28일 점심무렵 복지관 사무실로 익명의 후원물품이 들어왔습니다.
쌀(40kg) 과 맛있는 김을 보내주셨습니다. 추석을 맞이하여 따뜻한 사랑을 나눌수 있게 해주신 후원자님께 감사를 드리며 후원자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저희 전 직원은 올 한해도 열심히 소외되고 외로운 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. 아울러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귀한 선물은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
쌀(40kg) 과 맛있는 김을 보내주셨습니다. 추석을 맞이하여 따뜻한 사랑을 나눌수 있게 해주신 후원자님께 감사를 드리며 후원자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저희 전 직원은 올 한해도 열심히 소외되고 외로운 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. 아울러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귀한 선물은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